
28살, 대기업을 그만두고 다시 치과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 졸업 후 어떤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면 그 분야에서 평생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28살이 되던 해, 그동안 꾸준히 상상해 왔던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기로 마음먹었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5년 동안 대기업에서 재무 분석가로 일했지만, 내 안에 이루고 싶은 다른 꿈이 계속 생각나고 있었다. 돈을 벌고 안정된 직장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나는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치과 의사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졌다.
자신의 열정에 따라 선택
비록 이미 일정한 직업과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 상황이었지만, 나는 자신의 열정을 따라야 한다고 느꼈다. 앞으로의 인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 안의 소망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대기업에서 헤어져 치과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구월동 야간진료 치과와의 만남
치과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은 후, 나는 여러 치과 병원을 방문하여 정보와 조언을 얻었다. 그러던 중, 구월동 야간진료 치과의 세심한 치료와 친절한 의료진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치료 방법에 신뢰를 느껴 결국 이곳에서 내 치과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미래로 향하는 길
나는 28살이라는 나이에 이제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한 길을 시작한다. 늦게 시작한다고 해서 후회할 필요는 없다고 믿는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어렵고 험난할지라도 내 안의 열정과 꿈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미래로 나아가는 길은 힘들겠지만, 나는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고,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