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무려 42.7% 걸림..” 여성암 사망 1위 난소암 ‘이것’만 알아둬도 조기발견 무조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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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하여 난포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 생긴 암을 의미합니다.

난소암은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곤 하는데, 특별한 난소암 선별 검사도 없을뿐더러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암이 60~70% 악화된 후 3기 이상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한 50대 여성의 경우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허리가 굵어지고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살이 찐건가? 라고 생각해서 식사량을 줄였는데, 배가 들어가기는 커녕 더 나오는 것 같아서 헬스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이어져서 병원을 찾았는데, 복부초음파 검사 결과 복수가 차 있고 골반 안에 종괴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허리가 굵어지고 배가 나온 것은 복수 때문이였다고.. 결국 난소암 3기로 종양 제거 수술 후 6차례에 걸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난소암 환자들은 난소암으로 진단 받은 후 골반 불편함과 하복부가 아팠다고 회상한다고 하는데요.

관련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난소암으로 진단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난소암 의심 증상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소화제로 낫지 않는 소화불량이 발생한다던지 복부 팽만감과 복통이 있다던지 뱃속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던지 비정상적인 월경 과다와 질 출혈이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비특이적인 증상은 난소암의 진단을 더욱 어렵게 만든 요소이기도 한다고 해요.

난소암은 주로 폐경 전/후 여성에게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젊은 여성에서도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나 어머니나 자매가 난소암 병력이 있을 경우 약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80~90%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기일수록 수술 범위가 작고 생존율도 높아서 다른 암도 마찬가지지만 난소암은 특히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난소암 조기 발견을 원하신다면 ‘생일’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정기적인 부인과 진료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는 난소암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고위험군은 매년 본인의 생일이나 특정일을 정해 놓고 난소암을 비롯한 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 난소암 고위험군 ※

① 가족 중 난소암·유방암·대장암 환자가 있다
② 유방암에 걸린 적이 있다
③ 임신·출산 경험이 없다
④ 30세 이후 첫 번째 출산을 했다
⑤ 12세 이전에 초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