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 기어다녔었어요..” 관절 통증으로 걷지도 못했는데, ‘이것’으로 자가치료 후 보디빌더로 데뷔한 79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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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 곳곳이 삐걱대기 시작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연령층의 1/3 이상이 퇴행성 관절염을 겪고 있다고.. 방치하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우울증은 물론 사망까지 부른다고 하는데요.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한 79세 임종소 씨가 출연했는데요.

임종소 씨는 4년 동안 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에는 수술 없이 직접 치료하고 보디빌더 대회까지 나갈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걷지도 못 할 정도여서 휠체어를 탈 뻔 했던 임종서 씨의 황금 무릎 비결은 무엇일까요?

  1. 까치발을 들어라

처음으로 무리한 운동은 금물!

임종소 씨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나 빨래를 할 때나 청소를 할 때나 제자리에 서서 까치발 서기를 생활화 했다고 합니다.

습관처럼 까치발 서기를 하다보니까 근육에 자극이 오는 것이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 까치발 서기 운동이 관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일까요?

까치발 서기 운동은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간단한 동작으로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라고 해요.

그러나 욕심이 조금 지나쳐서 까치발을 들고 왔다 갔다 하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까치발로 이동하면 오히려 하중을 받아서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자리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운동은 다른 운동 보다는 부담 없는 제자리에 서서 까치발 서는 운동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1. 단백질을 먹어라

임종소 씨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래서 먹기도 좋고 소화고 잘 되는 달걀을 수시로 먹으면서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여겨지고 있죠?

달걀은 100g에 12.4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식품으로 달걀 섭취는 가장 쉽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의자로 운동하라

임종소 씨는 평소에 의자를 활용해서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일명 ‘무릎아 뻗어라’라고 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①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다음 발끝을 몸 쪽으로 당겨 6초간 유지 (처음에는 할 수 있는 만큼만 당기기)
② 다른 쪽 다리로 바꿔서 똑같이 한다

※ 10회 3세트 반복

위 운동은 무릎 관절 주변 인대와 하체 근육을 강화해준다고 합니다.

들었다 놨다 X 6초간 자세 유지가 중요
출처 : MBC ‘기분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