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이렇게’ 먹었더니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45% 낮아졌다!

0
136

달콤한 맛과 향기, 아삭한 식감까지 좋은 수박은 여름철 최고의 과일 중 하나 입니다.

수박에는 수분은 물론 각종 비타민과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 다양한 영양소가 아주 풍부한데, 이런 성분들은 항암효과와 혈관 건강,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수박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항산화 물질로 혈액과 혈관 건강은 물론 항암효과도 우수한 성분인데요.

라이코펜을 음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건강상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40세 이상 성인 4만 8,0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연구한 결과 수박, 토마토 등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혈전 형성이 크게 감소하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전립선암과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최대 45%까지 낮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라이코펜이 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의 형성을 막아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코펜은 두꺼운 세포벽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그냥 먹을 경우 흡수율이 10%도 되지 않는데, 이때 열을 가해 세포벽을 부드럽게 만들면 라이코펜의 용출이 쉬워지면서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박은 익혀 먹기 어려운 음식으로 라이코펜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이것’과 같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거트

바로 요거트 입니다.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한 통에는 약 4~5g의 양질의 지방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라이코펜은 지용성 물질로 지방 성분과 같이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최대 7배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수박을 먹을 때 요거트를 한 숟가락씩 같이 먹거나 수박주스나 화채를 만들 때 요거트를 첨가하는 것도 아주 좋다고 해요.

요거트에 풍부한 각종 유산균은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장내 환경 개선과 노폐물 배출,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데 체내 면역세포의 약 70% 이상은 장에 모여있기 때문에 장을 잘 관리하는 것이 신체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해요.

또한 요거트에 함유된 비타민E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낮추는 역할도 하여 수박과 함께 혈전 제거와 혈관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유튜브 ‘건강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