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불어날거예요” 이 신호는 당장 살 빼라고 몸에서 지르는 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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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건강에 매우 악영향을 끼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고지방·고열량 식품에 중독되어 체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비만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실, 비만은 ‘바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늘 우리 몸에선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해 살을 빼라는 신호를 주지만 우리는 그것도 모른 체 계속 섭취하고 있던 것이었죠.

내 몸에서 ‘제발’ 살 빼라고 외치는 신호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뿐히 오르던 계단인데 최근 들어서 숨이 차고 힘들다는 것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입니다.

운동시간이 적어지면서 체지방은 늘고 자연스레 폐활량이 감소되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것이죠.

자꾸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식욕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즉, 운동과 담을 쌓았다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더 큰 것이죠.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 때도 없이 입이 심심하고 무건가 먹고 싶다면 결코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이런 신호를 우리는 ‘거짓 배고픔’이라고 부르는데 물을 섭취하거나 양치질을 하면 없앨 수 있습니다.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비만’은 만성피로와 기력 저하 등을 불러오며 몸속에 쌓인 에너지를 급격하게 떨어트려 매일 피곤하게 만듭니다.

운동 없이는 이 증상을 없앨 수 없기 때문에 하루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다!

방금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또 소변이 마렵거나 잔료감이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 ‘복부비만’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방광을 눌러 자극하며 나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했을 때 소변이 새거나 소변을 볼 때 하복부가 묵직하고 잔료감이 느껴진다면 비만의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안하던 코골이를 한다!

언제부턴가 코골이가 시작되었다면 비만 때문에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인체 내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면 인체 기관의 부피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기도’ 또한 좁아지게 됩니다.

수면 중 정상호흡을 하기 위해서 기도가 일정 넓이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살이 찌면 정상인의 기도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최근들어 코골이가 심해졌다면 지금 당장 살을 빼야 합니다.

소화가 안되고 식도염에 걸린다!

살이 찌면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복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위식도 역류가 발생합니다. 식도염이 걸리면 위산으로 인해 식도와 목구멍에 손상이 가며 때론 신물이 느껴지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작년에 입던 바지가 맞지 않는다!

복부비만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특히나 조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작년 입던 바지가 맞지 않으면 복부와 허리에 살이 급격하게 쪄서 발생된 것이므로 최대한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남성은 약 40인치, 여성은 35인치가 넘으면 건강 적신호가 올 수 있으니 그전에 다이어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알아본 7가지 중에 해당되는 게 몇개나 되나요? 3개가 넘는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1시간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한다면 금방 정상 체중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