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같이 살고 싶다..” 옆에서 따라만 해도 건강해질 거 같은 임주환의 건강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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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임주환이 신입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했습니다.

배우 임주환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데뷔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로 동안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작품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배우 임주환은 이 날 방송에서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했는데, 독특한 건강 루틴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물과 건강에 진심인 ‘살림남’ 모멘트로 반전 매력을 제대로 어필했다고 하는데요.

배우 임주환이 직접 공개한 자신만의 건강 루틴은 무엇일까요?

날달걀 + 레몬수

ⓒ MBC ‘나 혼자 산다’

생각만 해도 비리고 실 것 같은 날달걀과 레몬수를 섞은 일명 ‘에그몬 워터’를 오로지 건강을 위해 눈 딱 감고 원샷해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임주환은 ‘매일 아침마다 두 알 씩 먹는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매일 날달걀을 주신 게 생각나서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때는 한 알을 넣었는데, 지금은 더 컸으니까 두 알을 넣는 것이라고 합니다.

영양제

ⓒ MBC ‘나 혼자 산다’

이어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챙겨 먹는다는 임주환. 오메가-3, 아연, 셀레늄을 섭취한다고 하는데, 그냥 몸에 좋다니까 먹고 있다고 합니다.

홀린 듯 집어 든 또 다른 통에는 하얀 가루가 들어있었는데, 숟가락으로 가루 한 스푼을 숨 딱 참고 한입에 먹었는데요.

하얀 가루의 정체는 운동 보충제의 일종으로 영양제+보충제까지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리차 + 결명자

ⓒ MBC ‘나 혼자 산다’

임주환은 또 다시 주섬주섬하며 무언가를 꺼냈는데요. 바로 보리차였습니다.

연기 솔솔 나는 물에 보리차 티백과 결명자 티백을 넣어 보리차랑 결명자 섞은물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보리차는 이뇨 작용이 없으니까 결명자는 눈에 좋으니까 먹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초등학교 때 눈이 0.4/0.4에 한쪽은 근시였고 한쪽은 난시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1.5/1.5라고 합니다.

ⓒ MBC ‘나 혼자 산다’

임주환은 물에도 진심이였는데요.

그는 ‘제가 다른 데는 사치를 안 부리는데, 물은 좀 부린다. 종류별로 한 바퀴 돈다. 국내는 다 돌았고 지금은 유럽쪽으로 훑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몸의 70%가 수분이니까 물은 좋은 걸 마셔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라이딩

ⓒ MBC ‘나 혼자 산다’

임주환은 노래의 비트에 맞춰 페달 밟는 속도를 조절하는 비트 업 라이딩을 하며 사이클 선수 같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임주환은 이 날 1시간 10분동안 17km를 타며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