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류를 쌩쌩 돌릴 수 있다고” 매일 ‘이것’ 5분만 따라해도 혈관에 들러붙은 ‘피떡’ 싹~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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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떡(혈전)은 혈관 속 혈액이 굳거나 지방과 찌꺼기가 뭉친 덩어리 상태를 말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피떡이 우리 몸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혈관을 막고 질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막으면 협심증. 더 심하면 급성 심근경색에 돌연사에 이르기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사진이 바로 혈액순환X 말초동맥질환으로 생기는 사지 괴사인데, 괴사가 심각해지면 치료 방법은 절단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또 피떡은 폐 질환도 유발한다고 하는데, 피떡이 폐 혈관을 막을 경우 폐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폐색전증은 심부정맥에서 생긴 혈전이 이동하여 폐의 혈관을 막은 상태를 말하는데 호흡곤란부터 실신,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피떡은 돌연사, 사지 괴사를 일으키는 전신 질환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MBC ‘기분 좋은 날’에 유재욱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하여 턱만 만져봐도 뇌혈관 건강을 알 수 있다고 집에서 하는 피떡 자가진단법을 공개했습니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턱관절이 혈관 건강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척추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대표적으로 거북목이 된다고 하는데, 목의 아랫부분과 경추 1~2번이 모두 굽은 상태로 턱관절 이상시 굽은 목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니까 피떡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턱관절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턱관절 건강 자가진단

입을 벌렸을 때 일직선으로 벌어지면 정상인데, 입이 S자 모양이나 옆으로 벌어진다면 턱관절 이상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김정근MC가 대표로 턱관절 건강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천천히 입을 벌려 벌어지는 방향을 확인했는데, 아래턱이 S자를 그리며 벌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턱관절의 불균형이 의심되는 상황.

반면 박연경MC의 경우에는 입이 일직선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혈전이 혈관을 막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류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굵은 종아리

젊은이의 튼튼한 종아리를 오렌지 2개로 비유했으며, 작고 앙상한 노인의 종아리를 호두 2개로 비유했는데요.

심장에서 뿜어진 혈액은 아무런 막힘없이 시속 210km로 발끝까지 도달하는데, 문제는 발끝까지 갔다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이 정맥을 수축시키는 근육의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때 종아리 근육이 충분하지 않다면 혈액이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반면 종아리 근육이 충분한 경우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혈액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즉 종아리 근육이 부족하면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갈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수건 하나로 혈류를 쌩쌩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1. 바닥 청소 스트레칭

① 수건을 4등분으로 접어 바닥에 놓고 한 손은 허리에 고정한다.
② 허리 짚은 손과 같은 쪽 발을 수건 위에 올린다.
③ 발로 수건을 정면, 측면, 후면으로 밀었다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2. 발가락 스트레칭

① 의자에 앉아 발가락에 수건을 건다.
② 발가락에 힘을 주고 젖혔다 오므리기를 반복한다.

사실 위 두가지 운동이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근육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종아리를 풀어준다고 해요.

특히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계시는 분들의 경우 잠깐만 해줘도 허벅지와 종아리 스트레칭에 좋다고 하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