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간다는 신호에요..” 절대 꾸지 말아야 할 ‘죽음’을 암시하는 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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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을 꾼다. 꿈은 자는 동안 일어나는 시각적 심상으로 대표적으로 태몽이 있다. 실제 태몽을 꾼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존재한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잠이 들면 몸에서 영혼이 분리되어 나가고, 이 영혼이 몸 밖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꿈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처럼 꿈은 실제 있었던 일이 보이기도 하고, 상상하던 것을 이루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꿈을 통해 미래를 보거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암시하는 장면을 보기도 한다.

그런데 꿈은 좋은 일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우리에게 닥칠 위험이나, 재앙, 크게는 죽음까지도 암시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죽음을 상징하는 꿈을 꾼다면 몇일 동안 행동을 조심하고 주변을 살펴 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가 빠지는 꿈

이가 빠지는 꿈이 죽음을 암시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이가 빠지느냐에 따라 누가 죽는지 다르다는 것.

아랫니가 빠졌다면 나보다 아랫사람, 윗니가 빠졌다면 나보다 윗사람이 죽는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또 송곳니가 빠졌다면 본인의 의욕과 기력이 저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며, 앞니가 빠지는 경우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일이 생긴다고 하니 이런 꿈을 꾸었다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

계단을 오르는 꿈

한 사람이 죽고, 그의 영혼이 하늘로 끝도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걸어 가는 장면.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많이 등장하는 천국을 향해 가는 계단의 모습이다.

또, 그리스 신화에서도 지옥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계단이 종종 등장하곤 한다.

이처럼 계단은 죽음 이후의 세상을 향해 가는 길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꿈 속에서 높은 계단과 그 끝에 있는 문이 보인다면 절대 열지 말자. 그 문을 열면 죽음에 이른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단을 따라 가다가 문을 열지 않고 내려오거나, 중간에서 다시 내려온다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하니 계단이 보이면 무작정 따라가지 않는 것이 좋다.

죽은 이가 부르는 꿈

죽은 사람을 꿈속에서 만나는 일은 반갑다. 보고 싶던 얼굴을 보고, 만져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죽은 이들은 꿈속에서는 말이 없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만약, 꿈에서 만난 죽은 이가 말을 걸었다면 몇일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친구, 가족, 연인 등 먼저 떠난 이가 나를 부르면 홀린 듯 따라가게 되고, 이는 죽음을 암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 자신을 따라오라며 이끌거나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는 꿈 역시 몇일 후 죽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하니 먼저 죽은 이가 함께 가자고 하면 뿌리치는 것이 좋다.

바다를 건너는 꿈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저승으로 가기 위해 천, 즉 강을 건넌다고 한다. 이를 삼도천이라고 하는데, 죽은지 7일째 되는 날 건너는 천이다.

불경에 따르면 생전에 업에 따라 죄가 깊은 이들은 급류가 흐르는 강심연을 건너게 되고, 죄가 가벼우면 잔잔히 흐르는 산수뢰, 선량한 사람은 보화가 덮인 유교도를 건넌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만약 꿈속에서 큰 강이 보이고, 배를 타야 한다며 절대 타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이승과 저승을 나누는 경계선인 삼도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배에 탔다가 그 물에 빠졌다면 이 역시 크게 다칠 꿈이라고 한다.

신발 한짝을 잃어버리는 꿈

애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신고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다. 이처럼 꿈을 이별을 상징하기도 하고, 반대로 새 신발꿈은 좋은 꿈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만약 꿈속에서 침대나 자는 이불 옆에 있던 신발 중 한짝이 없어진다면 이는 죽음을 상징하는 꿈이라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처음에는 두 켤레가 놓여있었는데 갑자기 한 쪽만 없어진다면 주변사람이 예고없이 죽을 수 있는 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