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바로 시행해보세요” 약 안 먹고 역류성 식도염 제일 빨리 고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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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명치 쪽이 아프면서 트림이 자주 나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받은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 증상은 최근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의 내용물이 역류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위장 질환으로, 오래 방치할 경우 식도 궤양, 협착, 바렛 식도, 심할 경우에는 식도의 선암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에 걸렸을 때, 따라 하면 아주 효과가 좋다는 운동법에 대해 소개한다.

유튜브 채널 ‘Kevin의건강 캠프’에서는 위장과 횡격막, 식도의 움직임을 활성화하는 운동이라며, 이 운동법을 소개했다.

역류성 식도염 잡는 운동법

첫 번째 동작

먼저 양손의 검지와 중지는 붙이고, 나머지 손가락은 말아 쥔다. 손바닥 면이 바닥을 보게 양손을 반듯이 뻗어 어깨 높이까지 올린 뒤, 뒤로 최대한 큰 원을 그리며 어깨를 돌려준다.

뒤로 충분히 어깨를 돌렸다면, 반대로 앞으로도 동일한 방법으로 돌려준다.

두 번째 동작

주먹을 엄지를 안으로 말아서 쥔 상태에서 두 팔을 양옆으로 뻗는다. 그 상태에서 팔을 위로 한 칸, 뒤로 한 칸 이동시켜 팔을 허공에서 돌려준다.

세 번째 동작

유튜브 채널 ‘Kevin의건강 캠프’
똑바로 선 상태에서 횡경막 부위를 자극한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앞으로 튕기듯이 내밀어준다. 이때 팔은 가슴을 앞으로 잘 튕길 수 있게 팔꿈치를 뒤로 튕겨주면 된다.

네 번째 동작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책상을 손으로 짚고, 몸을 좌우로 비틀어 등 척추에 자극을 준다.

간혹 양팔을 십자가로 만들어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동작은 제대로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 소개한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평소에 해주면 등도 편해지고 소화도 잘 된다는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운동법을 알아봤는데, 횟수는 많이 할수록 좋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시간 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몸 전체를 주먹으로 두드려주면서 마사지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