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3기 환자였는데 집에서 매일 1분씩 ‘이것’하자 위암이 완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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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사이에 국민 암으로 불리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위암’입니다.

위암의 문제는 발병률은 높지만 발견이 늦을수록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위암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은 ‘조기 위암’을 찾아내는 방법 뿐이라고 하는데요.

위암 환자의 약 78%가 무증상이기 때문에 찾아내는 것이 더 어렵다는 조기 위암.

이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위암을 진단받은 김진경 씨를 모시고,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김진경 씨의 건강 비법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김진경 씨는 2015년 36살이 되던 해에 위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힘든 암 수술, 항암치료 후 회복을 위해 시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진경 씨는 식단도 있지만 가장 큰 노하우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주치의가 암을 극복하기 위해선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 천천히 운동량을 늘렸다고 합니다.

걷기, 등산, 발레 등 매일 다양한 운동을 진행해봤지만 ‘이 운동’을 이길 수 있는 운동은 없었다고 합니다.

김진경 씨의 위암 3기 완치에 도움을 준 1분 홈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분 타바타 운동

타바타 운동은 1996년 일본의 운동 생리학자 ‘타바타 이즈미’ 박사가 스케이팅 선수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 개발한 운동이라고 합니다.

숨 쉬기 벅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많이 하고 짧은 휴식 후 다시 고강도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김진경 씨는 음악에 맞춰 20초 동안 두 가지 동작 실행 후 10초 동안 휴식하기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물론 하루에 딱 1분만!

1. 게 다리로 앉았다 서기

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② 스쾃 자세로 무릎을 내리면서 동시에 팔을 W자세로 내려준다

Tip. 천천히 앉아 허벅지에 자극을 줄 것, 등 근육 자극을 위해 날개뼈를 모으듯 팔을 내릴 것!

손을 위로 더 올리고 손바닥은 앞을 향한 채 앉을 땐 W모양, 일어날 때 다시 펴기
20초간 최대한 반복 후 10초 휴식 필수.

2. 엎드려서 양발 닿기

① 팔굽혀펴기 자세로 엎드린다 (엉덩이를 높게 올려 몸에 힘을 주고 팔꿈치 힘은 최소화)
② 각각 손을 순서대로 대각선 방향의 발을 터치한다

※ 닿는 만큼만 시행하기

오른손은 왼발을 터치, 왼손은 오른발을 터치!
20초간 최대한 반복 후 10초 휴식 필수.

타바타 운동은 근육 성장에 굉장히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20명의 중년 여성을 타바타 운동 그룹과 다른 운동 그룹으로 나눠서 6주동안 3번씩 운동을 수행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타바타 운동을 한 그룹이 비교 그룹에 비해서 활력, 골격근량, 지구력에서 훨씬 더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