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꾸준히 챙겨 먹자, 2년 만에 숭숭 뚫린 뼈가 단단하게 꽉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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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이며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뼈에 구멍이 뚫렸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와 관련된 증상이 즉시 나타나는 것도 아니지만, 문제는 사소한 충격에도 뼈를 골절시키고 심하면 사망으로도 이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점 입니다.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61세 백종임 씨의 경우 20대 때부터 작은 충격으로 허리 골절을 경험할 정도로 뼈 건강이 좋지 못했다는데,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허리은 물론이고 전신에 통증이 찾아왔고 이후 척추관 협착증까지 앓으며 결국에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고 합니다.

40여 년동안 그녀를 괴롭힌 통증이 낮아진 골밀도 때문이었던 것이라고..

골밀도가 낮아지며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찾아오고 체중을 지충해주는 척추의 균형이 무너져 일상이 마비되는 최악의 상황을 겪은 백종임 씨.

하지만 백종임 씨는 남은 삶을 위해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단에 ‘이것’을 활용하여 떨어진 골밀도를 채웠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꾸준히 챙겨 먹으며 골밀도 검사를 했더니 단 2년만에 골밀도가 높아져 이제 정상 범위에 속하게 됐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옥수수

바로 옥수수 입니다.

많은 분이 골다공증 하면 칼슘을 보충하면 된다 이것만 생각하신다고 하는데, 그것만 생각하시는 건 2% 부족하다고 해요.

칼슘이 뼈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긴 하지만 칼슘만 가지고 뼈를 튼튼하게 할 수는 없고 뼈를 파괴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파골세포가 더 중요한데 옥수수에는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뼈를 생성하는 세포보다 뼈를 파괴하는 세포가 더 많아져 골다공증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옥수수에는 뼈의 파괴를 막아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옥수수를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뼈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도움이 안 되기도 하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옥수수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우리 밥상에 오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빠르고 쉬우니까 뜨거운 물에 삶아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삶아서 드시면 뼈 건강에 좋은 물질(수용성 비타민B, 망간)들이 다 빠져나가버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백종임 씨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옥수수를 뼈 건강에 좋은 방법으로 먹고 있다고 하네요.

옥수수차

백종임 씨는 제작진과의 첫만남부터 시작해서 쉬는 시간, 운동할 때까지 갈색빛의 물을 계속 챙겨마셨는데요.

하루종일 마셨던 물이 바로 ‘옥수수차’라고 합니다.

옥수수차를 만드는 법도 굉장히 간단한데, 준비물은 옥수수와 물이 끝이라고 합니다.

보통 옥수수차 하면 옥수수수염과 같이 끓이기 마련인데, 백종임 씨는 오로지 옥수수로만 차를 끓인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옥수수차 하면 옥수수염차를 떠올리시는데요.

옥수수수염차는 칼륨 배출을 증가시키고 그것 뿐만 아니라 몸속의 수분 배출을 증가시켜 이뇨 작용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다공증 환자들은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백종임 씨는 옥수수수염이 아닌 알맹이를 분리한 속대를 넣어 끓이고 있었는데, 속대에는 베타시토스테롤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서 비타민D로 전환 되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차 만들기

① 옥수수 속대는 기름을 넣지 않은 팬에 갈색빛이 날 때까지 볶는다
② 옥수수 알맹이도 똑같이 볶은 후 물과 함께 끓인다

TIP. 현미를 더해 함께 먹으면 뼈 건강에 더 도움

마그네슘이 풍부한 현미와 만나면 비타민D의 흡수율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옥수수차는 이뇨 작용이 없어 물 대신 수시로 마시면 텅 비고 얇아진 뼈를 꽉 채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과다 섭취 시 설사 유발, 하루 3개 이내로 섭취.